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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고집 고집탱이 은혜로다 -오인국 원로목사- 고집 고집 고집탱이 은혜로다 반 백년 걸어 왔소 72년7월2일 태어나 일찍부터 걸었소 잘도 모르면서 고집 피며 말이오 은혜였소 힘들면그냥 굶었소 길인줄 알았소 도봉산 아둘람, 바위굴 당골로 갔소 그냥 은혜였소 오래 함께한 분들 고생 많았소 땅 사고 천막치고 벽돌 찍고 예배당 빨리 지었소 은혜였소이다 빚도 많았소 예배 마치면 밖으로 나가기 무서웠소 예배 방해도 받았소 그런데도 은혜였소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산으로 주로 도망갔소 40일 굶은적도 있소 거의 죽어 업혀왔소 정말 은혜였소 동신 동신, 주 말씀 후 여자 절제 회장 박동신장로 찾아 많이 갚아 주웠소 정말 은혜였소 그 후 충현교회 고김창인목사께서 갚아 주었소 얼마나 울었는지 버스안에서 창피한지도 몰랐소 정말 은혜였소 두 번짼 말도 마오 온 성도들 들러붙어 예배당 지었소 작품이였소 걸작 은혜 위 은혜였소 얼마나 세게 은혜를 받았는지 천국가고, 까무러치고, 쓰러지고 병원가고, 실려 가고 별짓 다 했소 반신불수 죽을뻔 했소 그도 사실 은혜였소 이젠 최고 최고로 경기 좋은 때 왔소 보름달 떳고 착한 종 왔고 영광은 멀리 멀리서 달려 왔소 덕담까지 소문 가득하오 은혜구만요 이제 오십주년 보오 말씀고집 상사병고집 불퇴고집 지사충성 고집통 황소고집 생고집 똥고집 온통 고집쟁이 총집합 정말 은혜로다 되네, 되네, 되네 고집장 고물상 더 고집들 진짜 고집 복고집 뿌리채 고집 태때부터 고집 온통 고집 고집불통 용광로 되어 주고집 양고집 따라 온통 다시 산 새고집 은혜로다 찬양 터지네 터져 주 영광 가슴 터지고 승리뿐이네 복음찬양 영광만이 고집이네 정말 천국백성 우리 모두 하나님 은혜 온전한 주님 형제자매 선하디 선하오 그러니 은혜요 끝날 곧 오오 우리 모두 기다리는 그 날 50주년 보고 넘어 또 볼꺼나 아 은혜로다 모두 은혜로다 깡그리 은혜로다 최고집 문고집 하고집 대대이은 이고집 맘먹고 봐요 구짱고집 백고집 양고집 고고집 꽊고집 빡고집 은퇴해도 정고집 경고집 썬고집 태고집 다 고집대장이요 끝까지 십자가 질 고집쟁이 겟세마네 가장 고독한 고집 주고집 맘먹고 온통 고집함께 끝까지 갈거나 영원까지 주 따라 가리 은혜로다! 은혜로소이다 오! 고집탱이 고집땜 고생 남도 고생 많이 울고 고집탱이 아무말도 않듣고 온통 고집쟁이 동산 결국 주고집땜 이제 최고집까지 웃소 웃소 웃소 쬬이힐 웃음동산 오십주년 축하하오 오십주년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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