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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이네 집 지었다 - 오인국 원로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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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joyh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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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1일 09시 24분 0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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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이네 집 지었다 - 오인국 원로목사 - 인국이네 집 지었다 소문 들리걸랑 지레 소문이라 생각하오 또 들리걸랑 나도 안다 하오 벌써 천국 집 있다 아는 척 하오 인국이네 집 지었다 소리 들리걸랑 그럴 줄 내 알았다 하오 천국 집 말고 그런가벼 하오 모른 척 하오 인국이네 집 지었다 소리 소문 없이 그럼 아주 모른 척 하오 사벌 집 말고 다 아는 것처럼 그럼 맞소 인국이네 집 지었다 하늘 창 열려 마구 달반 쏟아진 비 물바다 되어 맘 변했다 하오 그럼 그렇지 인국이네 집 지었다 쬐끄만한 집 뚝딱 뚝딱~딱 순이 남편 친구들 현장 수남이 정말 지었데 맞는가벼 인국이네 집 지었다 평생 처음이래 처녀작 이래 그래도 작품 이래 장난감같은 이십평 걸작품 이래 인국이네 집 지었다 너무 했었나봐 얘기도 없이 어쩌꺼나 인국이네 집 다 지으면 그냥 편하게 웃제 본래 그러니까 인국이네 집 지었다 번개 불 콩 구어 먹듯 그렇게도 좋아 좋아 콧노래도 글도 흘러 쏟아지는 빗소리 이젠 싫어졌나봐 세월 별나네 인국이네 집 지었다 어떻게 지었는지 그냥 지었데 비가 쏟아지는데도 그 속에서 근데 비가 피해갔데 인국이네 집 지었다 아직 빗소리 들리는데 이젠 무섭지 않아 집 지으려 들러붙은 모든이들 최고 전문가래 놀라워라 인국이네 집 지었다 비가와도 조용히 소리 소문없이 가만히 최고경영자 그분이 몇 사람 보내 그분 걸작품 만들었다네 인국이네 집 지었다 엉뚱맞게스리 지난밤 꿈속 일처럼 인국이도 수연이도 일어나보니 그냥 집이 있더래 희한하다 인국이네 집 지었다 소리 소문없이 고향에도 깜깜하니 혹시 알려나 눈귀 막았단다 아하 그분 아버지 작품 신기하고 놀라워 인국이네 집 지었다 하나님 좋아해 주님 주되셔 좋아해 성령님 거주해 좋아해 따땃하고 시원해 우리 좋아해 인국이네 집 지었다 새집이다 물 푸지 않는 집 불 때지 않는 집 무진장 추워도 더워도 자기가 알아서 하는 집 인국이네 집 지었다 지나가는 사람 멈추어서 보는 집 들어와 구경하는 집 잠시 나그네 집 근데 근사한 집 인국이네 집 지었다 마지막 작품이래 예수 믿는 집이래 예수 믿느냐고 묻는 집이래 예수님 유하는 집이래 푹 쉬며 기도하며 찬송하는 집 감사하며 예수 자랑하는 집 천국 가는 집이래! 크하-할렐루야! 구경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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