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현동산안 생명의말 섬김과나 인터넷방 교회학 즐거운공동
 
   
 
섬기는 사람들
교회설립 50년 활동
교회개척자
예배시간안내
 

Untitled Document
웃픈 세상 -곽용남장로- 관리자 (joyhill)
2022년 08월 31일 09시 28분 15초 505

웃픈 세상

-곽용남장로-

해질녘까지 기다리던 소식은

마음껐 웃고 싶으나

목울대를 넘기지 못하고 삼켜버린 바람이 되어

창 너머 비탈길로 내 달린다

 

아스라이 사라지는 발자국 소리는

어느새 비말되어 폐부 깊숙이 자리한다

 

기다리던 소식은 내 달리고

보내고 싶은 발자취는 내 품안에서 맴돈다

 

한 겹 한 겹 꿈동산에 함께 키우던

둘러 진친 아우성으로

이제는 한 켠 방안에 촛불로 타들어 간다

 

녹아내린 촛농속에 슬픔이 함께 스며들어

웃어야 할 승리의 순간이 슬픔으로 마주한다

 

아~~!

그대의 슬픔이 나의 기쁨이었구나

오~~!

나의 기쁨이 그대의 슬픔이었구나

 

어지러운 세상속에 내가 내안에,

네안에 네가 어지러운 바깥으로

이제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있음으로

기쁨이 슬픔이며, 슬픔이 기쁨이구나.


Untitled Document
32 실천사항 관리자 2022-08-31 505
31 2022년 표어에 대한 설명과 목표 관리자 2022-08-31 544
30 2022년 낙현 목회 계획 관리자 2022-08-31 539
29 웃픈 세상 -곽용남장로- 관리자 2022-08-31 506
28 그 날 -고관호 장로- 관리자 2022-08-31 505
27 꽃에게로 향한 기도 -양병길 장로- 관리자 2022-08-31 508
26 가현산 은여울 -박정남 원로장로- 관리자 2022-08-31 509
25 인국이네 집 지었다 - 오인국 원로목사 - 관리자 2022-08-31 505
24 고집 고집 고집탱이 은혜로다 -오인국 원로목사- 관리자 2022-08-31 506
23 하늘을 보며 -최경기 담임목사 관리자 2022-08-31 510
[1][2][3][4][5][6][7][8]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