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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교사대회 참관기 -이경숙권사 관리자 (joyhill)
2022년 08월 31일 11시 23분 42초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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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접수를 해야 한다는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의 교사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교사수련회에서 듣고서 7월중순 우리는 부부가 함께 등록하기로 하였다. 2018년 여름은 110년만의 불볕더위라는 염천의 혹서기간 연속으로 1994년도의 각종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는 언론매체의 소식을 접하고 있을 무렵, 매년 금식성회를 4박5일이나 작게는 3박4일로 기도원으로 휴가 겸 영성회복차 다녀왔었는데, 요 몇 년간은 가지를 못했었다.

 

교사대회는 제45회로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2:13)”라는 주제로 8/13(월)부터 8/15(수)까지 삼척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우리 교회가 속한 서울 서부노회에서는 총14명이 신청하였는데, 두레교회4/낙현교회2/영신교회등에서 8명이 가기로 했다는 김종호 서울서부연합회장 장로님의 연락이 있었다.

 

개회예배 (8/13월 15:30)는 1부 찬양과 2부의 예배순서로 총회장 김상석목사님의 요(21:15~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었다. 신앙을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이요, 진심으로 고백해도 넘어지는 연약한 우리에게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묻는 이유를 첫째, 주님의 양들을 맡기기 위함이요 둘째, 교회는 목사/장로/장립집사/권사의 책임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10년후의 인구격감과 더불어 그리스도인의 감소와 가나안성도가 늘어나 교회 공동화현상에 대하여 깊이 성찰해야 한다는 말씀의 요지였다.

 

오후4시30분에는 마산삼일교회 정상률목사님의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11:11)”을 근거로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다.

1. 말의 중요성 ; 말은 하나님의 본질/세상을 다스리는 도구/구원에 이르는 길

2. 말의 영향력 ; 치료하기도 하고, 병들게도함/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함/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함

3. 말이 영향력을 가지는 이유 ; 민14:28-30) ~ 네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시행하리라.

4. 하나님이 들으시는 말 ; 기도의 말/ 서로 대화하는 말/ 마음속으로 하는 말

5. 입술의 열매 ; 창조자/추수자/바라는 것들의 실상

“당신의 말속에 성공이 들어있다”.

“내 몸의 모든 병균과 바이러스들은 모두 죽을찌어다”

 

저녁은 첫날은 오후5시반에 둘째날은 오후 6시에 시작을 하며 한식뷔페식으로 하고, 저녁 7시반부터 은혜의 시간으로 서울보은교회의 손덕현목사님이 설교하셨다. 첫날은 “역대하27:6”말씀을 근거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많은 준비와 영적으로 강하게 무장하시고, 잠든 영혼들을 깨우시기 위하여 주님의 음성을 바르게 전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이 모든 예배자에게 임함을 느낄 수 있는 참으로 은혜롭고 성령충만하며, 예배때의 통성 기도는 더욱 참회와 뜨거움의 절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의 만남이 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라는 고백이 되어져야 하며,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고 하는 요담을 닮자. 요담에게 이사야,요아스왕에게는 여호야다, 웃시야왕에게는 스가랴 선지자가 있었듯이 주일에 전한 목사님 말씀을 반드시 타인1명에게 전하라!는 강력한 권고의 말씀이 있으셨다. 반면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바로 오후예배 때나 주중에나 다음주 예배 때에 전혀 제목조차 전혀 기억나지 않는 이유를 말씀이 땅에 떨어져 열매 맺지 못함을 설명하셨으니 그것은 바로 사단이 목사님 옆에 있다가 성도가 깨닫기 전에 바로 주워먹기 때문이니 성령 충만함으로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라는 말씀이셨다. 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가르침인가!

 

둘째날은 “눅22:31-34,60-62” 근거로 “이 보다 더 행복할 순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는데,벧전·후서에 나타난 언어중 보배로운 피, 보배로운 산돌에서 “보배”의 뜻에 대한 풀이가 주목된다. ①가장 소중 ②다른 것과 견주거나 바꾸지 않는다. ③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재삼 강조하시면서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며, 나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며, 더 잘 되게 하시고 만드시는 분으로서 주님의 눈길이 가는 곳에 반드시 주님의 손길이 오십니다.”라고 강조하며 애가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그래서 눅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생각나면 움직이고 행동 하십시다”라고 강조하셨다.

 

화요일 새벽에는 새벽경건회로서 “고후5:14-15” 근거로 “아는 노래에 가사 하나 더하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셨는데, 내 남은 인생에 있어서의 첫째 날(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의미 있게, 그리고 소중하게 사용하게 해 달라는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오늘 이 새벽은 어떤 이에게는 그리도 보고 싶던 내일일 수 도 있고, 영원히 보지 못 할 시간 일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①너를 위해 죽어줄 만큼 너를 사랑하신다, ②너처럼 되기 위해 죽어줄만큼 너를 사랑 하시며, ③너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을 만큼 너를 사랑하신다”는 의미를 되새기길 원하셨다. 우리 인간은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가질 수도 없으며 할 수도 없는 한계가 있으나 주님은 절묘하시다. “우리의 믿는 목적이 중요한데 그것은 바로 주님을 위하여이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를 영어가사와 개사하신 것을 함께 부른 은혜의 시간이었다.

I have decided to live for Jesus. I have decided to die for Jesus.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죽기로 했네

I have decided to believe for Jesus.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주님 뜻대로 믿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수요일 새벽경건회는 “마6:33-34” 근거로 “속 시원하게 우선순위 정하기”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에서 하나님이 먼저 주고 싶으니 그냥 나오라는 뜻으로 경험하고 누리라는 뜻. 또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는 뜻이 아니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는 것으로 오늘 염려를 오늘 해결하며 전념하라는 뜻으로 강조하심. 또한 안이숙 사모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의 복음성가 한국어 버전은 은혜롭긴 하지만 원래 영어 가사를 소개하시면서 안이숙 사모의 괴로웠던 현실 반영의 가사보다는 원곡을 더욱 더 강조하셨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or day to day.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나는 다만 하루하루를 살아요.

I don't borrow from the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나는 햇빛에서 빌리지 않아요. 하늘이 회색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요. 나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아요.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lies ahead.

그리고 오늘 나는 그의 옆을 걸어갈 것이에요. 그는 앞으로 닥칠 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내일에 관한 많은 것들 나는 이해가 안 되네요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하지만 나는 누가 내일을 쥐고 있는지 알아요. 그리고 나는 누가 내 손을 잡는지 알아요. 영어 찬양은 손목사님이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출신이시기 때문일 것이다.

은혜의 시간(저녁 7시반~9시반)후에는 첫날은 찬양집회및 근속교사 표창이 있었다. 근속교사는 15년이상인분부터 16년,17년...25년,마지막으로 45년을 교사로 봉사하신 분이 계셨다. 둘째날은 제52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둘째날(8/14화) 아침 6시 조식(갈비탕)후 오전 8시에 해양레일바이크를 탑승하여 해안가를 감상하고, 점심을 위하여 새천년해안도로(궁촌해변/용화해변)를 따라 1시간 정도 지나 감사한 점심식사(물회;약간맵고 물만 많음)후 오후에는 환선굴(幻仙窟)을 약 2시간동안 매표소에서 기다리다 모노레일 탑승(약10분)후 입장하여 약1시간반정도 탐험(내부는 철제다리로 만들었으며, 규모가 웅장함/ 단양의 고수 동굴과는 또 다른 맛)을 마치고 우리가 아침에 탔던 11호차에 탑승하여 약 40분정도 대기.(늦게 올라갔다 소나기를 만나 못 내려온 교사 몇 사람을 기다림) 이 모든 것 또한 창조주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제목들인 것을. . . .

마지막날(8/15수) 시상식 및 폐회 후 숙소정리를 하고 키와 표찰 반납하니 오전 10시30분이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구경하고 산천경계를 넘나들며,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것도 여름을 지혜롭게 보내는 한 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다음에도 함께 이런 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바램이다.

항상 주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일으켜 세우시고, 알게 하시며, 함께 하시는 것을 익히 체험하며 살고 있는 우리 부부는 올여름은 더욱 더 주님과 가까이 갔으면 하는 소원을 들어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솟구친다. 오늘도 우리를 만들어 가시며, 내일을 더욱 더 좋게 가꾸어 가실 주님의 거룩한 손길을 느끼면서, 무술년 염천의 삼복 혹서도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모든 것 허락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함께 하지 못한 낙현의 교우들에게 몇 가지 은혜 함께 나누어 보았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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