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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국목사 원로목사 추대사 관리자 (joyhill)
2022년 08월 31일 11시 31분 33초 680

오인국목사 원로목사 추대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5:5-6).

 

오인국목사님께서는 즐거운동산이요 축복의 동산인 낙현교회를 황무지 같은 허허 벌판인 이 난곡 땅에 땅을 파고 벽돌을 찍어 만들고 한 장 한 장 쌓아 복음의 기초를 준비하였고, 44년간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고 목양의 사명을 순종한 목회자로서 깨끗하고 충성되게 목회자의 본을 보이셨으며, 푸른초장, 맑은 물가로 양들을 인도하신 선한 목자상을 실천하셨습니다. 이 모두가 여기까지 도우신 에벧에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께서는 목회의 전통을 남기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즐거운 언덕인 (낙현은 즐거운 동산이란는 뜻) 낙현교회에서 잘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목사님께서는 오늘날 다변화한 목회전선에서 목회자, 선교자로서의 실천하여 주셨습니다. “이웃에게 가까이 그리고 땅끝까지”표어처럼 선교일생을 바치셨습니다. 국내 미자립교회,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짐바브웨, 러시아에 교회를 세우셨고, 우리교회, 우리노회가 아닌 많은 민족과 족속을 향해서 기도와 후원과 선교를 하셨습니다. 또한 목자다운 목사는 인품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목사님을 처음 대면하는 사람이라도 목사님의 풍모와 성품과 음성을 들으면 이 분은 목사님이심을 누구나 느끼실 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천품이 목자로 타고 나신 분이십니다. 그의 목회 일정을 보면 큰 자취를 남기셨고, 보이지 아니하는 큰 덕을 끼쳐 주셨습니다. 목회 여정은 모두 화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덕으로 덕보다 사랑을 앞세워 이끌어 가셨습니다. 목사님의 화평한 모습은 어느 경우에서도 일관되게 행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사님께서는 성도들과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셨습니다. 성급한 성도들이 절망하고, 버리고, 박차고 떠날지라도 끈기로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이 교회를 위해 씨름하신 분이심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가슴속과 행동에서 복음을 전하는 열정과 사명감은 어디를 가 시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믿으세요!”라며 복음을 증거하며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오로지 교회와 성도들을 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을 양육하고 버림받은 자, 가난한 자, 눌린 자, 상처 받은 자들을 위해서 사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정수연 사모님께서 함께 목회 에 동역 하였습니다.

 

이제 주의 성도들이 이처럼 진주처럼, 보석처럼 빛나고 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 오인국 목사님을 공로 목사님으로 추대하게 된 것은 우리 교회의 영광이요, 자랑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더욱 육신으로도 건강 하시고,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또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기원 합니다.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고, 목양의 사명을 위한 목회자로 부름 받아 44여년동안 낙현교회 부흥과 성도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으로 헌신하신 목사님께 축복의동산 낙현교회 성도들은 오인국 목사님을 원로목사로 추대합니다. 아멘.

 

주후 2016년11월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낙현교회당회서기 양병길장로

 

 

 

 

 

 

 

 

 

 

 

 

 

 

 

 

 

 

 

 

오인국원로목사추대사 답사

종은 좀 띨 해야 종 같지

-오인국원로목사-

 

우리는 주님의 종들

 

종은 좀 띨해야 종 같지

 

종은 좀 못 생겨야 종 같지

 

종은 모른 것 많아야 종 같지

 

종은 종다워 웃음 있고

 

종은 종되어 종살이지

 

종은 그냥 주인에게 “예”가 제일 폼난다 이 말이요.

 

잘났다고 종 아닌가, 종이니까 종이니까요.

 

주인 예수를 아는데 그 분이 종이 되었다오

 

내 죄로 인해 말이요.

 

네 죄 지고 십자가에서 온 몸 피 다 흘러

 

내대신 사망 짊어진 주님이 종이 되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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