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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1
-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신앙 여정에서 겪는 시험이나 세상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갈등에 대해 나누어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2.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을 소개합니다(6-13절).
3) 시인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무엇에 비유합니까?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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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종말을 알게 된 시인은 악인의 형통에 대한 자신의 질시와 번민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 악인의 형통에 대한 부러움이,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의심이 부끄러움으로 변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악인은 형통하고 의인은 고난 받는 현실, 그리고 그런 모순된 현실 속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못내 원망스러워 애태우며 가슴앓이 하던 그였다. 자신이 걸어왔던 신앙의 길이 실로 헛된 것이라고 단정하며 하나님에 대한 의심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런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우매무지한 것인지 자신을 지각 없는 ‘짐승’에 빗대어 고백한다. 원문에는 ‘짐승’이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단어가 두 번(우매, 짐승) 나온다. 자신의 실상을 파악한 시인의 겸손이 잘 드러난다. 이는 오만한 악인들의 모습과 대조적이다. |
4) 시인은 자신을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신실함에 감사하며 어떤 고백을 드립니까?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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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미끄러질 뻔했지만(1절) 하나님의 손이 시인을 붙드셨다. 부조리한 세상을 바라볼 때는 갈등에 빠져 어리석고 무지한 삶으로 변해가지만, 잠잠히 주님을 신뢰하며 바라는 자는 하나님이 그 손을 붙드시고 교훈으로 인도해 가신다. 고뇌를 흔들림 없는 고백으로, 그의 믿음을 회복시키신다. 이제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회복하여 찬양하기 시작한다. 이제 ‘나’(23절)에서 ‘주’(24절)로 주어가 바뀐다. 무지한 자신에게서 신실한 주님께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는 물론 미래(‘후에는’, 24절)까지, 이 땅에서만 아니라 죽음 이후에도 주님과 함께할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늘과 땅’에서 호사를 누리고 호령하던 악인들로 인해 잠시 흔들렸던 시인은, 이제는 하나님만 사모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겠노라고 고백한다. 시편을 마무리하며 시인은 ‘교훈과 맹세’를 남긴다.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25, 26절) 자신이 깨달은 바를 교훈으로 남긴다. ‘주를 멀리함이 망하는 길이요,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복이라’고 교훈한다. |
● 나눔 2
- 시인은 주님 없이 살 수 없고 주님 없이 안전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고백합니다. 요즘 내가 겪는 일이나 내가 하는 일 속에서 ‘하나님 같은 분 없다’는 고백이 나오려면,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고 함께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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