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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넷째 주 아굴의 기도가 주는 교훈 본문: 잠 30:7-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들어가며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 가운데는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훌륭한 신앙인들의 믿음과 삶은 우리에게 많은 은혜와 교훈을 준다는 점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아굴의 기도인데 아굴 역시 우리에게 사표가 될 만한 사람입니다. 아굴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거의 없지만 잠언 30장이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잠 30:1)라고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가 참 지혜를 가진 훌륭한 신앙인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굴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속으로 1. 오늘 본문은 아굴이 하나님께 기도한 두 가지 기도제목을 소개합니다. 아굴의 첫 번째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8a절) ⚫ 이 시대는 거짓과 속임, 부정과 편법이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도 아굴처럼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2. 아굴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그가 그렇게 기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8b-9절) 3. 사실 아굴의 기도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본문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기도 하고 다른 두 기도제목과 연관된 것이기도 한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절) ⚫ 나의 삶에서 하나님과 돈(혹은 돈으로 대변되는 이 세상의 것들)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합니까? 돈에 대한 나의 마음자세나 생각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지금 어떤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까? 한 주간의 실천/ 내가 드려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도제목 정하기 마무리하며 아굴의 기도는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어떤 소원을 가지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도전을 줍니다. 우리도 아굴처럼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코 돈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거나 하나님보다 돈을 앞세우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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