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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핵심구절 읽기
오늘의 핵심구절은 27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네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예수님은 율법교사에게 “하나님과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 교사들은 신명기 6장 4-9절에 나오는 쉐마 말씀을 늘 몸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을 진고 다니지만 말고 지키며 살라고 율법 교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2.말씀 듣기
율법교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뽐내고 싶었습니다. 그는 아마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처럼 “이것은 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는지도 모르죠. 율법교사는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내 이웃이 누구냐?”고 에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교사에게 한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비유가 우리가 잘 아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어떻게 그를 온 힘을 다해서 도울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처음 본 사람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걸 내놓을 수 있었을까요? 그 대답은 33절에 있습니다.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만나 사람을 불쌍히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불쌍히 여기다’는 말은 수동태로 되어있습니다. 즉, 처참한 상태에 빠져 잇는 사람을 대할 때 내가 억지로 애써서 불쌍히 여겼다는 말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내 안에서 흘러 나왔다는 말입니다.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죽을 위험에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인생의 자리로 오셔서 자신의 생명을 속전으로 지불하고 자신의 보혈로 고귀한 생명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어떤 경험 말입니까? 내가 죽었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난 경험 말입니다. 참 신이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의 엄청난 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아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나도 작은 예수로서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함께 나누기
1) 나는 참 신이시자 참 사람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였나요?
2) 강도 만난 사람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울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