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에게 풍성하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다가오는 22일 저희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온 예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 자로서 살아가는 삶을 몸소 가르쳐주신 부모님. 저와 함께 그러한 삶을 살고자하는 사랑하는 수빈이, 그리고 그 딸의 결정을 지지해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채워주신 아버님 어머님.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낙현의 모든 성도분들의 사랑으로 이 순간까지 왔습니다.
다가오는 22일 자리하시어,
부부가 되는 이 일의 증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16년 10월 22일 13시 30분
런던웨딩프라자 2층 다이아몬드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