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핵심구절 읽기 오늘의 핵심구절은 3-4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나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나요?(했었나요?) 누구는 선생님, 누구는 의사, 누구는 공무원 등 다양하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런데 혹 “왜 그 일을 하고 싶습니까?”라고 다시 물으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 질문에 바른 대답을 한 사람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2.말씀 듣기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붙잡아가는 일을 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려고 여러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전도 여행 중에 고린도라는 도시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났습니다. 브리스길라 아내, 아굴라가 남편입니다. 이 부부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 바울과 함께 전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도 함께 텐트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세 사람은 텐트를 만들고 팔면서 전도 편지에 필요한 돈을 마련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이 세 사람을 텐트를 만드는 기술자로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 세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이들과 같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겁니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답을 하면 됩니다. 바울, 그리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다양한 일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함께 나누기 1) 나는 자라서 또는 지금 어떤 일로 예수님을 전하고 있는지 돌아가면서 이야기 해 봅시다. 2) 바울과 같이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기 위해 이번 주에 내가 해야 할 일을 돌아가면서 한 가지씩 이야기해 보세요. 한 사람의 발표가 끝나면 다같이 “너는 멋진 제자야!”라고 크게 외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