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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치료받은 후 이곳에 온 김미순 선교사는 지금도 항상 조심스럽게
그러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5 시 부터 시작하는 이곳 선교사역을 성실히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12 월 즈음에 정기검진 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도 이번에 김미순 선교사와 함께 건강검진차
3 년만에 한국에 잠시 방문하려 했으나 이곳 연말사역들을 잘 마무리
시켜야 하기에 아쉽게도 함께 못갈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가는
한국방문이기에 혹 김미순 선교사가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지금까지 이곳 저희 사역을 위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함께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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